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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7.08.22 [한겨레] 야외축제 ‘엉만튀·슴만튀’에 고함…“슬램은 과격하게 손은 조신하게”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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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7.08.09 [문화뉴스] 김기덕 영화 '뫼비우스' 배우 A씨는 왜 이제야 입을 열 수 있었을까?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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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7.06.18 [부산일보] "부산 문화예술계 성폭력 좌시 안 한다"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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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
- 2017.02.18 [페미니스트 저널 일다] 15년전 ‘월장’에서 #OO_내_성폭력 운동까지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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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7.02.14 [페미니스트 저널 일다] 여성예술인들, 문체부에 ‘성폭력 전담기구’ 요구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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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7.02.12 [부산일보] 부산 두 번째 '예술계 성폭력' 집담회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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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6.11.07 [페미니스트 저널 일다] 문화예술계 성폭력…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
-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
- 2021-03-23
- 조회수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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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카이브 테스트
- 관리자
- 2021-03-17
- 조회수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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